个人简介:吴题,笔名,黑龙江省牡丹江市人,朝鲜族,会计。系《中国爱情诗刊》在线诗人。
亘古以来,母爱源远流长
一提及母亲我们就红了眼眶
如鲠在喉
除夕了
遥望妈妈的温柔,亲切的眼眸
仿佛又和您在一起海阔天空神侃
巧合的机遇又远程了
离别塞满我的背囊
愁绪里挂满泪花
除夕了
想起妈妈
在炊烟袅袅升腾里
烹制的舔犊情深佳肴
家乡的小桥流水啊
喧哗着
那是是母亲远方的呼唤
那是丝丝是母亲的牵挂
家乡小桥流水旁旁柳树下
二只小狗父子俩懒洋洋地趴着
沐浴在阳光下
惬意地东张西望
悠闲地唱着自己心爱的歌
除夕了
爸爸在月光下拉长的身影
忐忑不安惦记脆弱的我是不是又在抹眼泪了
除夕了,灯火阑珊处啊
和妈妈,爸爸遥遥相望
归心似箭的心
喧闹啊在游子的诗和远方
除夕了
妈妈,在你眼里连女儿红都不会做的我
在您殷殷温馨的眼眸里
在“返工赶不上日出
下钟赶不上那道夕阳”中
在您温馨的眼眸里万水千山
예로부터 모성애의 근원은 멀리 흘러가고 있다.
어머니를 언급하자마자 우리는 눈시울을 붉혔다.
목구멍에 꽂힌 것 같다.
섣달 그믐
멀찌감치 바라보는 엄마의 부드러움, 다정한 눈매
너와 함께 있는 것 같아, 하늘도 환하다.
우연의 일치로 다시 원격이 되었다.
이별은 내 배낭을 가득 메운다.
근심 속에 눈물꽃이 가득 찼다.
섣달 그믐
엄마 생각이 나다
밥 짓는 연기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요리한 핥기 정이 깊은 요리.
고향의 작은 다리는 물이 흐르네요.
떠들어대다
그것은 어머니의 먼 부르짖음이다.
그것은 엄밀히 말해 어머니의 걱정이다.
고향의 작은 다리 흐르는 물 옆 버드나무 아래.
두 마리의 강아지 부자는 나른하게 엎드려 있다.
햇빛을 받다.
쾌적하게 두리번거리다.
한가로이 사랑하는 노래를 부르다.
섣달 그믐
달빛 아래 길게 늘어진 아버지의 모습.
조마조마 연약한 내가 또 눈물을 흘리고 있는 건 아닐까.
섣달 그믐날, 등불이 피어오르는 곳이에요.
엄마, 아빠는 아득히 바라봐
화살 같은 마음.
요란하구나 나그네의 시와 먼 곳에서
섣달 그믐
엄마, 네 눈에 딸빨도 못 하는 나
당신의 은은하고 아늑한 눈매에
"재작업은 해돋이를 따라잡을 수 없다."
하종이 그 석양을 따라잡을 수 없다" 中
그대의 아늑한 눈매에 만수천산